게시판 글 목록에서 제목을 누르면 열리는 페이지의 css 스타일 작업을 마무리했다. 내가 배운 내용들에 비해 결과물은 한없이 초라한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. 하지만 수많은 태그의 원리를 깨닫고 사용법을 익혔음에 뿌듯하기도 했다.